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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중국-독일인권발전포럼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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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2019년 중국과 독일 인권발전포럼이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사회발전과 인권의 진보, 7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중국과 독일 인권영역의 전문가와 학자가 "빈곤구제와 인권", "사회보장체계 건설과 인권", "지속가능발전과 인권", "21세기 대테러리즘 그리고 대테러리즘과 인권의 관계" 등 의제를 둘러싸고 연구토론하고 교류했습니다.중국측 대표단 단장인 진량 중국인권발전기금회 부비서장은 포럼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70년 동안 중국과 독일 양국 인권사업은 모두 큰 진보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그는, 중국은 인권문제에서 줄곧 상호존중, 상호 벤치마킹, 공동진보를 주장해 왔다고 하면서 양국 전문가와 학자들이 대화와 연구토론을 거쳐 이해와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유익한 경험을 교류하여 양국 인권사업의 발전에 지혜와 힘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마르크 색서 아태처 처장은 쌍방이 상호존중 그리고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전제하에서 건설적인 대화를 전개하며 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양국 인권사업의 발전을 보다 잘 추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중국인권발전기금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 개최한 중국과 독일 인권발전포럼은 중국과 독일 비정부기구 인권교류와 협력 메커니즘을 돈독히 하고 확장발전하며 인권 영역의 양국의 상호이해와 공동교류를 한층 더 증진하려는데 취지를 주고 있습니다.번역/편집 jhl사이트 외 검색 사이트 내 검색 Search2019-03-27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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