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최고인민법원 원장 왕승준,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조건명은 각기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서 대표들의 심의에 회부할 보고를 진술했다.

민생과 대중의 리익에 해를 끼치는 범죄를 엄하게 응징하고 탐오회뢰 및 독직침권을 단속하며 사법개혁을

관철해 사업방법을 혁신하고 보다 자각적으로 인대감독을 접수한다…두 회의에 참석한 대표와 위원들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보고는 사법공정에 대한 대중들의 요구에 대해 대답해주고 사법기관이 인민을 위해 법을 집행하고 사회관리 혁신, 자각적인 감독접수와 같은 방면에서

경주한 끊임없는 노력도 반영해주었다고 인정했다.

■ 포인트1: 민생에 해를

미치고 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범죄를 절대 용인할수 없다

■ 포인트2: 부패를 단속하고

"큰쥐"들의 해외도피 퇴로를 차단해버린다

■ 포인트3: 모식을 혁신하고

대중관념 강화한다

■ 포인트4: 직능리행의

질을 확보하고 인대감독을 자각적으로 받아들인다

《인민일보》(2012년

03월 12일 제05면）